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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필기 후기 - 비전공자 고졸 예정자 광고x
    취미 2020. 10. 20. 02:46

    일단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책을 선정하기위해 인터넷을 뒤져보았지만 전부다 광고 같은 느낌이 무척이나 들어서 책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나는 광고 전혀없이 경험한 그대로를 전달하려고 한다.

     

     

     

     

     

    평소 건축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있어서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 자격증을 따기로 결정했다.

    간략하게 건축설계 및 시공기술 , 인테리어의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도면을 작성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시험은 1년의 4회 정도 진행된다.

    60문제중 60%를 넘어야 필기 합격이다. 즉 36문제 이상 맞춰야 하는 것 이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눠서 진행되고 시험 응시료는 각각 14500원,  21000원 이다.

     

     

    건축에 대한 기본지식이 무지 했기 때문에 독학으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어려움이 있었다.

    이때 성앙당에서 출판한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 필기 책을 사게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이책에 장점은 cbt 시험 문제와 기출 복원한 문제 그리고 cbt 시행전 출제 문제가 수록되어있다.

    문제를 풀면서 시험에 가장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크게 구조 , 재료 , 계획 , 제도 , 설비 로 5개로 나누어져 있다.

    시험 비중은 구조 20문제

                    재료 20문제

                    계획 10문제

                    제도  5문제

                    설비 5문제 이다.

     

     

     

     

     

     

     

    따라서 공부 계획을 짤때 가장비중이 큰 재료와 구조 파트를 먼저 잡는것이 중요하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제도 계획 은 사실 여러번 정독한다면 크게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구조와 재료 파트는 어려운 문제도 출제되고 가장 어려우면서도 비중이 크기 때문에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시험 준비기간은 한달하고 10일 정도 였다. 한달정도는 죽어라 외웠고 남은 10일은 죽어라 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풀기 전에는 시험에 대한 자신감도 없었고 개념이 정리 되지 않았지만 문제를 풀면서 시험 경향등을 알 수 있어서 자신감도 올라가고 개념에 대한 정리가 되었다.

    그래서 마지막에 문제를 풀기 보다는 어느 정도 암기가 되었다고 생각이 될때 바로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공부해서 80점으로 필기 시험을 합격하고 현재는 실기 시험을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시험 tip을 정리해 보겠다.

     

     

    시험 tip

    #   비중이 큰 구조와 재료부터 암기해라 ( 다른 파트는 정독만으로도 정복 가능!!)

    #   어느정도 암기가 되었다고 생각이되면 문제를 먼저 풀어보아라!!

    #   합격률이 50%후반대인 시험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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